아주 보통의 하루를 줄여서 하는 말인데 지금의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한번 되새겨 본다아주 유명한 트로트 가수가 있다 참 노래를 잘 부르는 가수다그런데 고별 무대에서 현 정치에 대해서 여러 이야기를 한것이 지금 논란이 되고 있다물론 그분의 의도와 다르게 언론이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자기들 입맛에 맞게 왜곡한 부분도 일정 수긍을 하지만 그러더라도 지금의 엄중한 시기에 그러한 빌미를 준것 자체가 바람직하지 못한 모습이다돌이켜 보면 헌법을 위반하고 군대를 동원한 내란의 비상계엄을 선포한지도 어느새 한달을 훌쩍 넘겼다 그러나 아직도 내란의 우두머리는 저항을 하고 있고 그를 동조하는 세력은 그들과 이해 관계에 얽혀 있는 정치권, 언론, 기득권 세력과 야합하며 이 위기속에서 반전을 꾀하고 있다.평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