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물어 간다 코로나로 시작한 한해가 코로나로 마무리되는 이 순간까지 아직은 혼란스러운 미래가 우리를 힘들게 한다. 하지만 이 또한 우리에게 주어지는 또 다른 숙제임을 알기에 지금까지 숨가쁘게 앞만보며 살아온 삶을 되돌아 보는 그래서 내 주변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지혜가 샘솟는 그러한 디딤돌이 될수 있도록 모두가 성찰 했으면 좋겠다. 비록 천천히 가는 걸음일지라도 그 걸음이 누구에 아픔도 동반하지 않는 모두가 함께 환한 미소로서 반갑게 맞이할수 있는 따뜻한 발걸음이 될수 있도록 이제는 한걸음 한걸음 깊이 생각하고 소중하게 내딛어야 할것이다. 한해를 뒤돌아 보면 내 개인적으로도 어느해 보다도 부침이 있는 한해가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근현대사 이념의 혼란속에서 형제를 떠나보내고 차마 ..